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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화시설 화재예방에 '효과'
입력 2019.07.23 (19:36) 수정 2019.07.23 (19:38) 제주
제주서부소방서는
어제 밤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하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이 울리면서
이웃 주민의 신고로
큰불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를 막은 사례가
2010년부터 50여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밤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하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이 울리면서
이웃 주민의 신고로
큰불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를 막은 사례가
2010년부터 50여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택용 소화시설 화재예방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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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9:36:02
- 수정2019-07-23 19:38:42
제주서부소방서는
어제 밤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하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이 울리면서
이웃 주민의 신고로
큰불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를 막은 사례가
2010년부터 50여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밤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하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이 울리면서
이웃 주민의 신고로
큰불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를 막은 사례가
2010년부터 50여 건에 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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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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