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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손상 환자 2만 명…전년대비 31%↓
입력 2019.07.23 (19:36) 수정 2019.07.23 (19:38) 제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응급의료기관과 운영하는
손상감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손상 환자는 약 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줄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부딪힘과 운수 사고가
각각 20% 이상 차지했고,
다른 지방 거주자의 경우
운수사고 비율이 높아
렌터카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응급의료기관과 운영하는
손상감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손상 환자는 약 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줄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부딪힘과 운수 사고가
각각 20% 이상 차지했고,
다른 지방 거주자의 경우
운수사고 비율이 높아
렌터카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상반기 손상 환자 2만 명…전년대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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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9:36:14
- 수정2019-07-23 19:38:11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응급의료기관과 운영하는
손상감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손상 환자는 약 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줄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부딪힘과 운수 사고가
각각 20% 이상 차지했고,
다른 지방 거주자의 경우
운수사고 비율이 높아
렌터카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응급의료기관과 운영하는
손상감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손상 환자는 약 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줄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부딪힘과 운수 사고가
각각 20% 이상 차지했고,
다른 지방 거주자의 경우
운수사고 비율이 높아
렌터카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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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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