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회천분교 자리에 유아체험교육원 추진
입력 2019.07.23 (19:36)
수정 2019.07.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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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옛 삼양초등학교 회천분교 자리에
제주유아체험교육원을 만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에 도내 전체 유아의 76%가 몰려있지만
관련 시설이 없었다며
2022년 3월 개원 목표로 추진하는
유아체험교육원이
서귀포에 있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
유아 생태놀이 체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옛 삼양초등학교 회천분교 자리에
제주유아체험교육원을 만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에 도내 전체 유아의 76%가 몰려있지만
관련 시설이 없었다며
2022년 3월 개원 목표로 추진하는
유아체험교육원이
서귀포에 있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
유아 생태놀이 체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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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회천분교 자리에 유아체험교육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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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9:36:50
- 수정2019-07-23 19:39:13
제주도교육청이
옛 삼양초등학교 회천분교 자리에
제주유아체험교육원을 만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에 도내 전체 유아의 76%가 몰려있지만
관련 시설이 없었다며
2022년 3월 개원 목표로 추진하는
유아체험교육원이
서귀포에 있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
유아 생태놀이 체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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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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