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에 지자체 등 136곳 응모
입력 2019.07.23 (19:47) 수정 2019.07.23 (20:30) IT·과학
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 부지 공모에 지자체와 민간 등 100곳 넘는 곳에서 유치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는 오늘(23일)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의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36개의 의향서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60개 지자체에서 78곳의 부지를 접수했고, 민간과 개인도 58개 부지를 접수했습니다.

네이버는 다음 달 14일까지 최종 제안서를 다시 받은 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같은 달 최종 우선 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어 5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 중에 제 2 데이터센터를 착공, 2022년 1분기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춘천에 제1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네이버는 경기도 용인 기흥구에 제2 데이터센터를 세울 토지를 매입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전자파 발생과 냉각탑 시설의 오염물질 등을 이유로 반발하자 건립 추진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에 지자체 등 136곳 응모
    • 입력 2019-07-23 19:47:30
    • 수정2019-07-23 20:30:29
    IT·과학
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 부지 공모에 지자체와 민간 등 100곳 넘는 곳에서 유치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는 오늘(23일)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의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36개의 의향서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60개 지자체에서 78곳의 부지를 접수했고, 민간과 개인도 58개 부지를 접수했습니다.

네이버는 다음 달 14일까지 최종 제안서를 다시 받은 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같은 달 최종 우선 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어 5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 중에 제 2 데이터센터를 착공, 2022년 1분기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춘천에 제1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네이버는 경기도 용인 기흥구에 제2 데이터센터를 세울 토지를 매입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전자파 발생과 냉각탑 시설의 오염물질 등을 이유로 반발하자 건립 추진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