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북한과 긍정적 서신 교환”
입력 2019.07.23 (20:30)
수정 2019.07.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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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과 작지만 매우 긍정적인 서신 교환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과 주고받은 편지인지, 이후 새로 받은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북한과 실무협상 일정이 잡히진 않았다면서, 북한이 준비될 때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 생각에는 어떤 시점, 그러니까 북한이 준비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북미 양국은 2∼3주 이내에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좀 더 늦춰질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과 주고받은 편지인지, 이후 새로 받은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북한과 실무협상 일정이 잡히진 않았다면서, 북한이 준비될 때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 생각에는 어떤 시점, 그러니까 북한이 준비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북미 양국은 2∼3주 이내에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좀 더 늦춰질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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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북한과 긍정적 서신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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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0:32:59
- 수정2019-07-23 20:53:1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한과 작지만 매우 긍정적인 서신 교환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과 주고받은 편지인지, 이후 새로 받은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북한과 실무협상 일정이 잡히진 않았다면서, 북한이 준비될 때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 생각에는 어떤 시점, 그러니까 북한이 준비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북미 양국은 2∼3주 이내에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좀 더 늦춰질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과 주고받은 편지인지, 이후 새로 받은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북한과 실무협상 일정이 잡히진 않았다면서, 북한이 준비될 때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제 생각에는 어떤 시점, 그러니까 북한이 준비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북미 양국은 2∼3주 이내에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지만, 좀 더 늦춰질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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