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섬의 날 행사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가
섬과 해양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섬의 날을 통해
섬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리고
무엇보다도 섬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18억원 미만일 경우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국비 지원 기준을 완화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지사가
섬과 해양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섬의 날을 통해
섬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리고
무엇보다도 섬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18억원 미만일 경우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국비 지원 기준을 완화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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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섬의 날 통해 섬과 해양 가치 제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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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0:41:54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섬의 날 행사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가
섬과 해양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섬의 날을 통해
섬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리고
무엇보다도 섬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18억원 미만일 경우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국비 지원 기준을 완화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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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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