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폭염주의보'… 건강 관리 유의
입력 2019.07.23 (21:04)
수정 2019.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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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에 가장 더운 날이라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충북 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단양 33.8, 충주 33.2,
제천 32.9, 음성이 31.8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가축 등 폭염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절기상 '대서'인 오늘, 충북 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단양 33.8, 충주 33.2,
제천 32.9, 음성이 31.8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가축 등 폭염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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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 '폭염주의보'… 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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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04:43
- 수정2019-07-23 21:05:09
1년 중에 가장 더운 날이라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충북 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단양 33.8, 충주 33.2,
제천 32.9, 음성이 31.8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가축 등 폭염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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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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