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하수슬러지
건조시설 특혜 논란을 두고
익산시 공무원 노조와
익산시의원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익산시 공무원 노조는
익산시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일방적 주장에,
환경직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임형택 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익산시가 음식물처리업체에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을 맡도록
변경 허가해준 것은 특혜라며,
공무원 노조가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맞섰습니다.##
건조시설 특혜 논란을 두고
익산시 공무원 노조와
익산시의원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익산시 공무원 노조는
익산시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일방적 주장에,
환경직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임형택 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익산시가 음식물처리업체에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을 맡도록
변경 허가해준 것은 특혜라며,
공무원 노조가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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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하수슬러지 특혜 논란'..공무원노조-시의원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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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45:23
익산 하수슬러지
건조시설 특혜 논란을 두고
익산시 공무원 노조와
익산시의원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익산시 공무원 노조는
익산시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일방적 주장에,
환경직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임형택 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익산시가 음식물처리업체에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을 맡도록
변경 허가해준 것은 특혜라며,
공무원 노조가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맞섰습니다.##
건조시설 특혜 논란을 두고
익산시 공무원 노조와
익산시의원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익산시 공무원 노조는
익산시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일방적 주장에,
환경직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임형택 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익산시가 음식물처리업체에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을 맡도록
변경 허가해준 것은 특혜라며,
공무원 노조가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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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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