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 경유 유출한 유조선 선장 입건
입력 2019.07.23 (21:49)
수정 2019.07.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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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혐의로
유조선 선장 6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8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양장에서
같은 선사의 다른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던 도중
경유 96리터를 해상에 유출한 뒤
신고나 방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혐의로
유조선 선장 6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8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양장에서
같은 선사의 다른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던 도중
경유 96리터를 해상에 유출한 뒤
신고나 방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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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에 경유 유출한 유조선 선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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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49:49
- 수정2019-07-23 21:50:33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혐의로
유조선 선장 6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8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양장에서
같은 선사의 다른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던 도중
경유 96리터를 해상에 유출한 뒤
신고나 방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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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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