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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에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입력 2019.07.23 (21:52) 뉴스9(원주)
양양 남대천 일대에
연어 자연산란장이 들어섭니다.
양양군은
2022년까지 167억 원을 들여
양양 남대천 일대에
길이 1킬로미터, 폭 10미터 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부지 선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어 자연산란장이 들어섭니다.
양양군은
2022년까지 167억 원을 들여
양양 남대천 일대에
길이 1킬로미터, 폭 10미터 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부지 선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 양양 남대천에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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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2:51
양양 남대천 일대에
연어 자연산란장이 들어섭니다.
양양군은
2022년까지 167억 원을 들여
양양 남대천 일대에
길이 1킬로미터, 폭 10미터 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부지 선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어 자연산란장이 들어섭니다.
양양군은
2022년까지 167억 원을 들여
양양 남대천 일대에
길이 1킬로미터, 폭 10미터 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부지 선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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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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