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철도의 전철화 사업으로
내년 말로 예정됐던 동해~포항 구간의 개통이
2년 더 늦어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공사 중인 동해선 철도의 동해~포항구간에
4천8백여억 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전철화 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포항 구간 개통은
당초 내년 말 개통에서 2년 뒤로 늦춰졌습니다.
동해~포항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EMU 고속열차가 투입돼
하루에 부산~강릉 6차례, 동대구~강릉 5차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내년 말로 예정됐던 동해~포항 구간의 개통이
2년 더 늦어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공사 중인 동해선 철도의 동해~포항구간에
4천8백여억 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전철화 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포항 구간 개통은
당초 내년 말 개통에서 2년 뒤로 늦춰졌습니다.
동해~포항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EMU 고속열차가 투입돼
하루에 부산~강릉 6차례, 동대구~강릉 5차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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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철도 동해~포항 구간 '전철화'로 개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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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3:00
동해선 철도의 전철화 사업으로
내년 말로 예정됐던 동해~포항 구간의 개통이
2년 더 늦어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공사 중인 동해선 철도의 동해~포항구간에
4천8백여억 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전철화 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포항 구간 개통은
당초 내년 말 개통에서 2년 뒤로 늦춰졌습니다.
동해~포항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EMU 고속열차가 투입돼
하루에 부산~강릉 6차례, 동대구~강릉 5차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내년 말로 예정됐던 동해~포항 구간의 개통이
2년 더 늦어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공사 중인 동해선 철도의 동해~포항구간에
4천8백여억 원을 들여
2022년 말까지 전철화 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포항 구간 개통은
당초 내년 말 개통에서 2년 뒤로 늦춰졌습니다.
동해~포항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EMU 고속열차가 투입돼
하루에 부산~강릉 6차례, 동대구~강릉 5차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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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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