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지난 16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 어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지난 16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 어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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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TS' 네번째 사망자 춘천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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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3:25
올해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지난 16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 어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지난 16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 어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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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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