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 충남 범도민대책위 출범
입력 2019.07.23 (21:53)
수정 2019.07.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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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3백여 개 시민단체가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책위에는
충남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충남 새마을회 등
보수와 진보 성향의 사회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노후 화력 조기 폐쇄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범도민대책위는
오는 2026년까지
충남지역 석탄화력 발전소 30기 가운데 14기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책위에는
충남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충남 새마을회 등
보수와 진보 성향의 사회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노후 화력 조기 폐쇄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범도민대책위는
오는 2026년까지
충남지역 석탄화력 발전소 30기 가운데 14기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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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석탄화력 조기 폐쇄' 충남 범도민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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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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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3백여 개 시민단체가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대책위에는
충남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충남 새마을회 등
보수와 진보 성향의 사회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노후 화력 조기 폐쇄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범도민대책위는
오는 2026년까지
충남지역 석탄화력 발전소 30기 가운데 14기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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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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