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양양 등
강원 동해안 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은 오늘 36.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속초 청호가 36.3도로 가장 높았고
양양 강현 35.8 강릉 강문 35.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내일까지 매우 덥겠고,
열대야 현상은 동해안에선 모레 아침까지,
내륙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끝)
강원 동해안 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은 오늘 36.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속초 청호가 36.3도로 가장 높았고
양양 강현 35.8 강릉 강문 35.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내일까지 매우 덥겠고,
열대야 현상은 동해안에선 모레 아침까지,
내륙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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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4개 시군 폭염 경보...속초 청호 3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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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4:44
강릉과 양양 등
강원 동해안 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은 오늘 36.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속초 청호가 36.3도로 가장 높았고
양양 강현 35.8 강릉 강문 35.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내일까지 매우 덥겠고,
열대야 현상은 동해안에선 모레 아침까지,
내륙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끝)
강원 동해안 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 지역은 오늘 36.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속초 청호가 36.3도로 가장 높았고
양양 강현 35.8 강릉 강문 35.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내일까지 매우 덥겠고,
열대야 현상은 동해안에선 모레 아침까지,
내륙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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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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