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46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 강릉방송국 보도부 기자들에게
취재 보도부문상을 수여했습니다.
KBS 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46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 강릉방송국 보도부 기자들에게
취재 보도부문상을 수여했습니다.
KBS 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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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북한 목선 삼척항 정박'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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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4:54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46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 강릉방송국 보도부 기자들에게
취재 보도부문상을 수여했습니다.
KBS 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46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 강릉방송국 보도부 기자들에게
취재 보도부문상을 수여했습니다.
KBS 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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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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