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애아동 학대 의혹 3명 검찰 송치
입력 2019.07.23 (21:55)
수정 2019.07.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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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서는
대전시 유성구의 한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서 장애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설 대표 A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장애 아동을 팔 뒤꿈치로 때리거나
목을 조르는 등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서
장애인 아동을 수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서 장애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설 대표 A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장애 아동을 팔 뒤꿈치로 때리거나
목을 조르는 등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서
장애인 아동을 수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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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장애아동 학대 의혹 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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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5:03
- 수정2019-07-23 21:57:59
대전유성경찰서는
대전시 유성구의 한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서 장애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설 대표 A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장애 아동을 팔 뒤꿈치로 때리거나
목을 조르는 등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서
장애인 아동을 수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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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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