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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홍천군청 총기 난동
입력 2019.07.23 (21:55) 수정 2019.07.24 (00:45)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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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3일) 오전 홍천에선


 

50대 남성이


 

마취총을 쏘며


 

군청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의 총기 난동은


 

놀란 민원인들의 신고로


 

40여 분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홍천군청


 

본관 2층에 있는 부군수실입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지역의 야생동물보호단체장을 맡고 있는


 

57살 남 모 씨가 들어가


 

마취총을 쐈습니다.


 

 


 

    당시 방 안에는


 

부군수 등 모두 네 명이 있었습니다.


 

 


 

피의자 남 씨는 부군수실에서 마취총 네 발을 쏜 뒤 인근 사무실로 들어가 네발을 추가로 더 발사했습니다.


 

 


 

   당시 총에는


 

마취주사가 장전돼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군청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총소리에 놀라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남 씨의 총기 난동은


 

40여 분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홍천군청 관계자(목격자)


 

이게 마취총인데 총알은 없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천장에 대고 '팡' 쐈어요.


 

 


 

경찰은


 

남 씨가 최근 홍천군의 


 

야생동물 보호시설


 

위탁운영자 공모 사업에 응모했다가


 

탈락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 구조에 쓸 마취총을


 

군청에서 사주지 않아,


 

개인돈으로 


 

마취총을 구입했다고 말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홍천경찰서 경찰관(음성변조)


 

홍천군청에 불만이 있어서 발사한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경찰은 남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총포도검화약류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끝)


  • 50대 남성 홍천군청 총기 난동
    • 입력 2019-07-23 21:55:46
    • 수정2019-07-24 00:45:10
    뉴스9(강릉)


 

 


 

    오늘(23일) 오전 홍천에선


 

50대 남성이


 

마취총을 쏘며


 

군청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의 총기 난동은


 

놀란 민원인들의 신고로


 

40여 분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홍천군청


 

본관 2층에 있는 부군수실입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지역의 야생동물보호단체장을 맡고 있는


 

57살 남 모 씨가 들어가


 

마취총을 쐈습니다.


 

 


 

    당시 방 안에는


 

부군수 등 모두 네 명이 있었습니다.


 

 


 

피의자 남 씨는 부군수실에서 마취총 네 발을 쏜 뒤 인근 사무실로 들어가 네발을 추가로 더 발사했습니다.


 

 


 

   당시 총에는


 

마취주사가 장전돼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군청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총소리에 놀라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남 씨의 총기 난동은


 

40여 분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홍천군청 관계자(목격자)


 

이게 마취총인데 총알은 없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천장에 대고 '팡' 쐈어요.


 

 


 

경찰은


 

남 씨가 최근 홍천군의 


 

야생동물 보호시설


 

위탁운영자 공모 사업에 응모했다가


 

탈락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 구조에 쓸 마취총을


 

군청에서 사주지 않아,


 

개인돈으로 


 

마취총을 구입했다고 말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홍천경찰서 경찰관(음성변조)


 

홍천군청에 불만이 있어서 발사한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경찰은 남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총포도검화약류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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