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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징 '반비'에서 '범이와 곰이'로 변경 추진
입력 2019.07.23 (21:56) 춘천
2000년부터 써온
강원도 상징물 '반비'를
'범이와 곰이'로 바뀌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상징물을 반달곰 가족에서
호랑이와 곰을 캐릭터한 '범이, 곰이'로 바꿔
문서와 기념품, 도 경계 설치물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아
오랳 9월 도의회에
상징물 조례 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끝)
강원도 상징물 '반비'를
'범이와 곰이'로 바뀌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상징물을 반달곰 가족에서
호랑이와 곰을 캐릭터한 '범이, 곰이'로 바꿔
문서와 기념품, 도 경계 설치물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아
오랳 9월 도의회에
상징물 조례 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끝)
- 강원도 상징 '반비'에서 '범이와 곰이'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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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6:14
2000년부터 써온
강원도 상징물 '반비'를
'범이와 곰이'로 바뀌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상징물을 반달곰 가족에서
호랑이와 곰을 캐릭터한 '범이, 곰이'로 바꿔
문서와 기념품, 도 경계 설치물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아
오랳 9월 도의회에
상징물 조례 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끝)
강원도 상징물 '반비'를
'범이와 곰이'로 바뀌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상징물을 반달곰 가족에서
호랑이와 곰을 캐릭터한 '범이, 곰이'로 바꿔
문서와 기념품, 도 경계 설치물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아
오랳 9월 도의회에
상징물 조례 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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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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