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어제(22일) 오후 3시 반쯤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이달 16일 발열과 복통 증세를 보여 보건소에 들렀다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어제(22일) 오후 3시 반쯤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이달 16일 발열과 복통 증세를 보여 보건소에 들렀다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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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TS 네번째 사망자 춘천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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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6:14
올해 네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어제(22일) 오후 3시 반쯤
춘천에 사는 베트남 국적 노동자인 62살 응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응 씨는
이달 16일 발열과 복통 증세를 보여 보건소에 들렀다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응 씨는
홍천에서 밭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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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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