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동해안 열대야....속초 28.9도

입력 2019.07.23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밤에 동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 최저기온이
27도를 넘었습니다.
간밤에 최저기온은
속초 28.9도를 비롯해, 강릉 28.6도,
양양 28.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24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33도가 넘는
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해안은 모레(25일) 아침까지
내륙은 오늘(23일) 밤부터 내일(24일) 아침까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밤 동해안 열대야....속초 28.9도
    • 입력 2019-07-23 21:56:14
    춘천
간밤에 동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 최저기온이 27도를 넘었습니다. 간밤에 최저기온은 속초 28.9도를 비롯해, 강릉 28.6도, 양양 28.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24일)까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33도가 넘는 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해안은 모레(25일) 아침까지 내륙은 오늘(23일) 밤부터 내일(24일) 아침까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