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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남면 남전리 산불 피해 복구 본격화
입력 2019.07.23 (21:56) 춘천
인제군이
남면 남전리 산불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본격화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 복구 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벌채 작업을 완료하고,
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2천21년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올해 4월 발생한
인제군 남면 남전리 대형 산불로
345만 제곱미터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끝)
남면 남전리 산불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본격화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 복구 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벌채 작업을 완료하고,
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2천21년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올해 4월 발생한
인제군 남면 남전리 대형 산불로
345만 제곱미터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끝)
- 인제군, 남면 남전리 산불 피해 복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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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1:56:47
인제군이
남면 남전리 산불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본격화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 복구 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벌채 작업을 완료하고,
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2천21년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올해 4월 발생한
인제군 남면 남전리 대형 산불로
345만 제곱미터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끝)
남면 남전리 산불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본격화합니다.
인제군은
다음 달까지 산불 피해지 복구 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벌채 작업을 완료하고,
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2천21년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올해 4월 발생한
인제군 남면 남전리 대형 산불로
345만 제곱미터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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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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