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장도
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조류인
'섬개개비'가
최소 백여 쌍 이상
번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장도에
매와 긴꼬리딱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30여 종 이상 조류가 번식하고 있어
서식지 보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조류인
'섬개개비'가
최소 백여 쌍 이상
번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장도에
매와 긴꼬리딱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30여 종 이상 조류가 번식하고 있어
서식지 보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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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람사르습지서 멸종위기종 번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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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2:17:37
신안 장도
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조류인
'섬개개비'가
최소 백여 쌍 이상
번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장도에
매와 긴꼬리딱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30여 종 이상 조류가 번식하고 있어
서식지 보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조류인
'섬개개비'가
최소 백여 쌍 이상
번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장도에
매와 긴꼬리딱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30여 종 이상 조류가 번식하고 있어
서식지 보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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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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