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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 잠정 합의
입력 2019.07.23 (22:18) 뉴스9(광주)
금호타이어 노사가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2) 본교섭에서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설비 투자와 인력 운영은
추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또 고용세습 논란을 불러온
조합원 퇴직자녀 우선 채용 조항도 삭제하고,
정년은 만 60세 반기 말로 조정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 벌입니다.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2) 본교섭에서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설비 투자와 인력 운영은
추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또 고용세습 논란을 불러온
조합원 퇴직자녀 우선 채용 조항도 삭제하고,
정년은 만 60세 반기 말로 조정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 벌입니다.
- 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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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2:18:48
금호타이어 노사가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2) 본교섭에서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설비 투자와 인력 운영은
추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또 고용세습 논란을 불러온
조합원 퇴직자녀 우선 채용 조항도 삭제하고,
정년은 만 60세 반기 말로 조정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 벌입니다.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2) 본교섭에서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설비 투자와 인력 운영은
추후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또 고용세습 논란을 불러온
조합원 퇴직자녀 우선 채용 조항도 삭제하고,
정년은 만 60세 반기 말로 조정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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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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