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 유니폼' 논란 대한수영연맹 사과

입력 2019.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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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이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

김지용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연맹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큰 과오를 범했다며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수영모에 펜으로 국가명을 써넣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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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더기 유니폼' 논란 대한수영연맹 사과
    • 입력 2019-07-23 22:21:15
    뉴스9(광주)
대한수영연맹이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
김지용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연맹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큰 과오를 범했다며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수영모에 펜으로 국가명을 써넣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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