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이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
김지용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연맹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큰 과오를 범했다며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수영모에 펜으로 국가명을 써넣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
김지용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연맹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큰 과오를 범했다며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수영모에 펜으로 국가명을 써넣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누더기 유니폼' 논란 대한수영연맹 사과
-
- 입력 2019-07-23 22:21:15
대한수영연맹이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
김지용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연맹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큰 과오를 범했다며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수영모에 펜으로 국가명을 써넣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
김지용 회장과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연맹의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큰 과오를 범했다며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상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수영모에 펜으로 국가명을 써넣고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