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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열대야.. 내일도 폭염 특보 이어져
입력 2019.07.23 (22:28) 수정 2019.07.24 (01:50)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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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4절기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오늘 폭염주의보와 함께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오늘 밤에도
이 열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폭염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서정 기자! 
여전히 덥습니까.


[리포트]
네. 해가 진지 한참이 지났지만
도심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있는데요.

이곳 동구의 현재 기온은
00도로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인
31.8도에서 0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는 시민들은
이 곳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펴고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일부에서
시작된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하는데요.

이번 열대야는
광주 기준 작년보다 11일,
평년보다 7일 늦게 찾아왔습니다.

오늘 밤에도
광주를 포함한 영광, 장흥 등
전남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 전남 7개 시군에는
오늘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광양이 33.4도,
나주 33.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 최고기온도 광주 33도,
전남 28에서 33도의 분포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조금씩 생겨나면서
올 들어 현재까지 19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기상청은
내일까지 덥다가 모레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 올해 첫 열대야.. 내일도 폭염 특보 이어져
    • 입력 2019-07-23 22:28:50
    • 수정2019-07-24 01:50:32
    뉴스9(광주)
[앵커멘트]
24절기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오늘 폭염주의보와 함께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오늘 밤에도
이 열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폭염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서정 기자! 
여전히 덥습니까.


[리포트]
네. 해가 진지 한참이 지났지만
도심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있는데요.

이곳 동구의 현재 기온은
00도로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인
31.8도에서 0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는 시민들은
이 곳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펴고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일부에서
시작된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하는데요.

이번 열대야는
광주 기준 작년보다 11일,
평년보다 7일 늦게 찾아왔습니다.

오늘 밤에도
광주를 포함한 영광, 장흥 등
전남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 전남 7개 시군에는
오늘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광양이 33.4도,
나주 33.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 최고기온도 광주 33도,
전남 28에서 33도의 분포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조금씩 생겨나면서
올 들어 현재까지 19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기상청은
내일까지 덥다가 모레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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