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덕고에 이어
광주제일고등학교의
학생회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일고 학생회는
오늘 방학식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학생들이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일본음료를 판매하기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역사동아리 학생 20여 명은
내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제일고등학교의
학생회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일고 학생회는
오늘 방학식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학생들이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일본음료를 판매하기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역사동아리 학생 20여 명은
내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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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일고 학생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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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22:29:01
광주 광덕고에 이어
광주제일고등학교의
학생회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일고 학생회는
오늘 방학식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학생들이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일본음료를 판매하기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역사동아리 학생 20여 명은
내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제일고등학교의
학생회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일고 학생회는
오늘 방학식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제안하고
학생들이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일본음료를 판매하기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역사동아리 학생 20여 명은
내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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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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