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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고추 발효액 특허기술' 이전 계약
입력 2019.07.23 (09:30) 청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식품 생산 업체 두 곳과
고추 발효액 특허기술의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특허기술은
생고추즙이나 고춧가루액의 유산균을 발효해
매운맛을 감소시키고
다양한 가공품의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식품회사들은
고추 칠리소스나 김치 양념, 과자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식품 생산 업체 두 곳과
고추 발효액 특허기술의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특허기술은
생고추즙이나 고춧가루액의 유산균을 발효해
매운맛을 감소시키고
다양한 가공품의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식품회사들은
고추 칠리소스나 김치 양념, 과자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 충북농기원, '고추 발효액 특허기술' 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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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07:49:3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식품 생산 업체 두 곳과
고추 발효액 특허기술의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특허기술은
생고추즙이나 고춧가루액의 유산균을 발효해
매운맛을 감소시키고
다양한 가공품의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식품회사들은
고추 칠리소스나 김치 양념, 과자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식품 생산 업체 두 곳과
고추 발효액 특허기술의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특허기술은
생고추즙이나 고춧가루액의 유산균을 발효해
매운맛을 감소시키고
다양한 가공품의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식품회사들은
고추 칠리소스나 김치 양념, 과자 등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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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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