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최근 5년 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일수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꾸준히 대구가 1위였지만,
2016년부터 3위, 지난해는 4위로 떨어졌습니다.
열대야 일수도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위에서 5위로 떨어져
지난해는 6위까지 내려왔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5년 동안
쿨링포크와 쿨루프, 그늘막, 클린로드 등
폭염경감시설과 도심온도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끝)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최근 5년 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일수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꾸준히 대구가 1위였지만,
2016년부터 3위, 지난해는 4위로 떨어졌습니다.
열대야 일수도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위에서 5위로 떨어져
지난해는 6위까지 내려왔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5년 동안
쿨링포크와 쿨루프, 그늘막, 클린로드 등
폭염경감시설과 도심온도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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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폭염·열대야 일수, 상대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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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09:10:48
대구 지역의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최근 5년 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일수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꾸준히 대구가 1위였지만,
2016년부터 3위, 지난해는 4위로 떨어졌습니다.
열대야 일수도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위에서 5위로 떨어져
지난해는 6위까지 내려왔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5년 동안
쿨링포크와 쿨루프, 그늘막, 클린로드 등
폭염경감시설과 도심온도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끝)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최근 5년 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일수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꾸준히 대구가 1위였지만,
2016년부터 3위, 지난해는 4위로 떨어졌습니다.
열대야 일수도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위에서 5위로 떨어져
지난해는 6위까지 내려왔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5년 동안
쿨링포크와 쿨루프, 그늘막, 클린로드 등
폭염경감시설과 도심온도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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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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