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개교하는
2개 초등학교 교명을 구미신당초등학교와
구미원당초등학교로 결정했습니다.
교명은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한
258건의 예비 교명을 심의하고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한 뒤 정했습니다.
교명은 경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거쳐 확정하며
두 초등학교가 개교하면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 내
과대·과밀학급이 해소됩니다.(끝)
내년 3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개교하는
2개 초등학교 교명을 구미신당초등학교와
구미원당초등학교로 결정했습니다.
교명은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한
258건의 예비 교명을 심의하고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한 뒤 정했습니다.
교명은 경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거쳐 확정하며
두 초등학교가 개교하면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 내
과대·과밀학급이 해소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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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에 신당초·원당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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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09:10:58
구미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개교하는
2개 초등학교 교명을 구미신당초등학교와
구미원당초등학교로 결정했습니다.
교명은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한
258건의 예비 교명을 심의하고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한 뒤 정했습니다.
교명은 경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거쳐 확정하며
두 초등학교가 개교하면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 내
과대·과밀학급이 해소됩니다.(끝)
내년 3월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개교하는
2개 초등학교 교명을 구미신당초등학교와
구미원당초등학교로 결정했습니다.
교명은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한
258건의 예비 교명을 심의하고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한 뒤 정했습니다.
교명은 경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거쳐 확정하며
두 초등학교가 개교하면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 내
과대·과밀학급이 해소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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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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