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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구 화재 건수 12% 감소
입력 2019.07.23 (15:50) 대구
올 상반기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 상반기 대구 화재 건수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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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09:11:29
올 상반기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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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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