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반기 대구 화재 건수 12% 감소
-
- 입력 2019-07-24 09:11:29
올 상반기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대구지역 화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올 상반기에 화재 720여 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 가운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불꽃이나 불씨가 15%,
용접이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끝)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