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본사를 둔
도장공사업체 삼화피앤씨가
포스텍에 연구 기금 3억 원을 냈습니다.
손경호 삼화피앤씨 회장은
최근 대학을 방문해
송천 석좌교수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송천 석좌교수 기금은
손경호 회장 호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포스텍은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정보통신 융복합 연구 분야 발전에
연구 기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도장공사업체 삼화피앤씨가
포스텍에 연구 기금 3억 원을 냈습니다.
손경호 삼화피앤씨 회장은
최근 대학을 방문해
송천 석좌교수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송천 석좌교수 기금은
손경호 회장 호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포스텍은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정보통신 융복합 연구 분야 발전에
연구 기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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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피앤씨, 포스텍에 연구 기금 3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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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10:56:30
포항에 본사를 둔
도장공사업체 삼화피앤씨가
포스텍에 연구 기금 3억 원을 냈습니다.
손경호 삼화피앤씨 회장은
최근 대학을 방문해
송천 석좌교수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송천 석좌교수 기금은
손경호 회장 호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포스텍은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정보통신 융복합 연구 분야 발전에
연구 기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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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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