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부문 국가핵심기술 2건 신규 지정

포스코가 개발한
인공지능 고로조업 기술과
스마트 물냉각 기술이
철강부문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됐습니다.
포스코는
'딥러닝 인공지능 기반의
고로 조업 자동제어기술'과
'인장강도 6백 메가파스칼 이상
고강도강판 제조를 위한 스마트 물냉각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국가핵심기술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철 생산량과 연료량이 절감되고,
기능성 고강도 강판 제조도 가능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