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발생국에서 축산물 반입 금지” 휴가철 집중 홍보
입력 2019.07.24 (11:00)
수정 2019.07.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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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휴가철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동안 해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휴대 축산물 반입 금지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KBS 공익광고나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한편, 국내 입국 항공기와 외국 현지 등에서 홍보 활동이 강화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국가를 다녀오는 경우 축산물 등 관련 제품 반입이 금지되고, 휴대했을 경우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동안 해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휴대 축산물 반입 금지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KBS 공익광고나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한편, 국내 입국 항공기와 외국 현지 등에서 홍보 활동이 강화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국가를 다녀오는 경우 축산물 등 관련 제품 반입이 금지되고, 휴대했을 경우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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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발생국에서 축산물 반입 금지” 휴가철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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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11:00:39
- 수정2019-07-24 11:19:2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휴가철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동안 해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휴대 축산물 반입 금지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KBS 공익광고나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한편, 국내 입국 항공기와 외국 현지 등에서 홍보 활동이 강화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국가를 다녀오는 경우 축산물 등 관련 제품 반입이 금지되고, 휴대했을 경우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동안 해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휴대 축산물 반입 금지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KBS 공익광고나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한편, 국내 입국 항공기와 외국 현지 등에서 홍보 활동이 강화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국가를 다녀오는 경우 축산물 등 관련 제품 반입이 금지되고, 휴대했을 경우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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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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