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대구와 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140명이 신청했고
서류 심사와 대출 정보 조회를 거쳐
최종 102명에게 3백92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올해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습니다.(끝)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140명이 신청했고
서류 심사와 대출 정보 조회를 거쳐
최종 102명에게 3백92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올해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첫 지원
-
- 입력 2019-07-24 14:44:45
안동시가 대구와 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140명이 신청했고
서류 심사와 대출 정보 조회를 거쳐
최종 102명에게 3백92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올해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습니다.(끝)
-
-
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김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