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서인 오늘
경북 북부지역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예천이 35.6도로 가장 높았고,
의성 35.2도, 안동 33.3도 등
어제보다 1~2도 높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경북 내륙에는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쯤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끝)
경북 북부지역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예천이 35.6도로 가장 높았고,
의성 35.2도, 안동 33.3도 등
어제보다 1~2도 높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경북 내륙에는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쯤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체)올 들어 가장 더워...예천 35.6도
-
- 입력 2019-07-24 14:45:06
절기상 대서인 오늘
경북 북부지역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예천이 35.6도로 가장 높았고,
의성 35.2도, 안동 33.3도 등
어제보다 1~2도 높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경북 내륙에는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쯤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끝)
-
-
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곽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