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연수 파문 이후 공석이었던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천군의회, 새 의장에 신동은 의원 선출
-
- 입력 2019-07-24 14:45:06
국외연수 파문 이후 공석이었던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
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김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