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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새 의장에 신동은 의원 선출
입력 2019.07.23 (10:50) 안동
국외연수 파문 이후 공석이었던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예천군의회, 새 의장에 신동은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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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14:45:06
국외연수 파문 이후 공석이었던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예천군의회 의장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6명 찬성,
1명 기권으로 신동은 군의원을
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신 의장의 임기는
국외연수 추태 파문에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임한 이형식 전 의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신 의장은
실추된 예천군의회의 명예와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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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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