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조립식 주택 제공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원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 가운데
297세대가 임시 조립식 주택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지금까지 295세대가 준공돼
설치율 99%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공된 조립식 주택의 입주율은
97%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동해안 산불로 강원도에선
4개 시군에서 658세대,
이재민 천5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끝)
임시 조립식 주택 제공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원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 가운데
297세대가 임시 조립식 주택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지금까지 295세대가 준공돼
설치율 99%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공된 조립식 주택의 입주율은
97%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동해안 산불로 강원도에선
4개 시군에서 658세대,
이재민 천5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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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이재민 조립식 주택 설치율 99%…입주율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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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4 21:59:34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조립식 주택 제공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원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 가운데
297세대가 임시 조립식 주택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지금까지 295세대가 준공돼
설치율 99%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공된 조립식 주택의 입주율은
97%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동해안 산불로 강원도에선
4개 시군에서 658세대,
이재민 천5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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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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