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 발사”
북한이 오늘 새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잇따라 발사했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TO 한·일 설전…日, 양자 협의 사실상 거절
일본수출규제 문제를 다룬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에서 한일 양국이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우리측이 1대1 협의를 갖자고 제안했지만 일본측은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러시아, 영공 침범 사실 왜곡”…오늘 다시 항의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러시아측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러시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러시아 무관을 오늘 다시 불러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강력히 항의할 예정입니다.
중부 주말까지 400mm 비…“산사태·붕괴사고 우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까지 중부지방에 최고 400mm이상의 비가 예보돼 산사태와 붕괴 사고가 우려됩니다.
북한이 오늘 새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잇따라 발사했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TO 한·일 설전…日, 양자 협의 사실상 거절
일본수출규제 문제를 다룬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에서 한일 양국이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우리측이 1대1 협의를 갖자고 제안했지만 일본측은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러시아, 영공 침범 사실 왜곡”…오늘 다시 항의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러시아측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러시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러시아 무관을 오늘 다시 불러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강력히 항의할 예정입니다.
중부 주말까지 400mm 비…“산사태·붕괴사고 우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까지 중부지방에 최고 400mm이상의 비가 예보돼 산사태와 붕괴 사고가 우려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 입력 2019-07-25 07:00:02
- 수정2019-07-25 07:02:30

“北,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 발사”
북한이 오늘 새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잇따라 발사했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TO 한·일 설전…日, 양자 협의 사실상 거절
일본수출규제 문제를 다룬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에서 한일 양국이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우리측이 1대1 협의를 갖자고 제안했지만 일본측은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러시아, 영공 침범 사실 왜곡”…오늘 다시 항의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러시아측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러시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러시아 무관을 오늘 다시 불러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강력히 항의할 예정입니다.
중부 주말까지 400mm 비…“산사태·붕괴사고 우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까지 중부지방에 최고 400mm이상의 비가 예보돼 산사태와 붕괴 사고가 우려됩니다.
북한이 오늘 새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잇따라 발사했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TO 한·일 설전…日, 양자 협의 사실상 거절
일본수출규제 문제를 다룬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에서 한일 양국이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우리측이 1대1 협의를 갖자고 제안했지만 일본측은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러시아, 영공 침범 사실 왜곡”…오늘 다시 항의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러시아측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러시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러시아 무관을 오늘 다시 불러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강력히 항의할 예정입니다.
중부 주말까지 400mm 비…“산사태·붕괴사고 우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주말까지 중부지방에 최고 400mm이상의 비가 예보돼 산사태와 붕괴 사고가 우려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