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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상산고 지정 취소 여부 오늘 발표”
입력 2019.07.26 (01:00) 사회
교육부가 전북 상산고를 자사고로 남길지, 일반고로 전환할지를 오늘(26일) 발표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북 상산고와 군산중앙고, 경기 안산동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장관 자문기구인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는 어제(25일) 이들 학교의 지정취소 동의 여부에 대한 최종 심의를 마치고 결과를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유은혜 장관은 이를 토대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상산고는 전북교육청의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보다 0.39점 모자란 79.61점을 받아 탈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평가기준 점수가 다른 16개 시도교육청보다 10점 높은 80점이어서, 상산고 측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해 왔습니다.

올해 자사고 재지정 평가의 첫 주자인 상산고의 지정 취소 여부에 따라, 이후 교육부 동의를 받아야 하는 다른 지역 자사고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교육부 “상산고 지정 취소 여부 오늘 발표”
    • 입력 2019-07-26 01:00:52
    사회
교육부가 전북 상산고를 자사고로 남길지, 일반고로 전환할지를 오늘(26일) 발표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북 상산고와 군산중앙고, 경기 안산동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장관 자문기구인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는 어제(25일) 이들 학교의 지정취소 동의 여부에 대한 최종 심의를 마치고 결과를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유은혜 장관은 이를 토대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상산고는 전북교육청의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보다 0.39점 모자란 79.61점을 받아 탈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평가기준 점수가 다른 16개 시도교육청보다 10점 높은 80점이어서, 상산고 측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해 왔습니다.

올해 자사고 재지정 평가의 첫 주자인 상산고의 지정 취소 여부에 따라, 이후 교육부 동의를 받아야 하는 다른 지역 자사고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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