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이주호·백수연 결승 진출 좌절

입력 2019.07.26 (08:11) 수정 2019.07.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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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어제(25) 남부대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2백미터 배영 준결승에서 이주호 선수는 1분57초68로 1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준결승 기록은 이 선수가 세웠던 한국기록보다 0.01초 뒤진 기록입니다. 



  광주시체육회 소속 백수연 선수도 여자 200미터 평영 준결승에서 2분26초29로 전체 13위에 머물러 결승 무대에 설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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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이주호·백수연 결승 진출 좌절
    • 입력 2019-07-26 08:11:03
    • 수정2019-07-26 11:02:41
    뉴스광장(광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어제(25) 남부대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2백미터 배영 준결승에서 이주호 선수는 1분57초68로 1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준결승 기록은 이 선수가 세웠던 한국기록보다 0.01초 뒤진 기록입니다. 

  광주시체육회 소속 백수연 선수도 여자 200미터 평영 준결승에서 2분26초29로 전체 13위에 머물러 결승 무대에 설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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