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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역에 호우경보…최대 400mm 더 내릴 듯
입력 2019.07.26 (09:30) 수정 2019.07.26 (09:4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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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전체 31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시간 당 20mm 에서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최대 400mm 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용인 성복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황진우 기자, 경기 지역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오전 7시 10분부터 호우경보가 발령돼 있는 용인시 성복천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은 지난 밤부터 거센 빗발이 쏟아졌다가 잦아들었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지역은 전체 31개 시군 전체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어제 0시부터 오늘 오전 7시 20분까지 집계된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을 보면, 포천시 창수 91.5mm 파주시 탄현 86mm 평택 76mm 등입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40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휴전선 부근에 강한 강수로 인하여 임진강 유역에 물이 갑자기 불어 범람 가능성이 있으니, 임진강 하류 어민들은 양식장 및 어선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시 성복천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경기 전역에 호우경보…최대 400mm 더 내릴 듯
    • 입력 2019-07-26 09:32:31
    • 수정2019-07-26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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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전체 31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시간 당 20mm 에서 3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최대 400mm 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용인 성복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황진우 기자, 경기 지역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오전 7시 10분부터 호우경보가 발령돼 있는 용인시 성복천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은 지난 밤부터 거센 빗발이 쏟아졌다가 잦아들었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지역은 전체 31개 시군 전체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어제 0시부터 오늘 오전 7시 20분까지 집계된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을 보면, 포천시 창수 91.5mm 파주시 탄현 86mm 평택 76mm 등입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40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휴전선 부근에 강한 강수로 인하여 임진강 유역에 물이 갑자기 불어 범람 가능성이 있으니, 임진강 하류 어민들은 양식장 및 어선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시 성복천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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