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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전자 편집 기술로 다양한 식품 개발
입력 2019.07.26 (09:48) 수정 2019.07.26 (10:0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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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유전자 정보 편집 기술로 다양한 식품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가현 가라쓰'시의 한 연구시설,

유전자 정보 편집기술을 이용해 서로 잡아먹지 않는 고등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등어는 공격성이 강해 서로 잡아먹기 때문에 양식이 어려운데요.

이 때문에 유전자 일부를 잘라 내 공격성을 억제한 고등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전자 편집 고등어의 경우 공격성을 억제한 덕분에 치어 생존율을 10%에서 40%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가/규슈대 가라츠 수산연구센터 : "서로 잡아먹지 않는 기술로 고등어 생산량을 높이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죠."]

또 다른 시설입니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한 달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유전자 편집 기술로 주요 알레르기 성분을 제거한 닭을 개발하는 데에 성공했는데요.

업계 관계자는 이 연구를 계기로 달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달걀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 유전자 편집 기술로 다양한 식품 개발
    • 입력 2019-07-26 09:54:27
    • 수정2019-07-26 10:08:00
    930뉴스
[앵커]

일본에서는 유전자 정보 편집 기술로 다양한 식품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사가현 가라쓰'시의 한 연구시설,

유전자 정보 편집기술을 이용해 서로 잡아먹지 않는 고등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등어는 공격성이 강해 서로 잡아먹기 때문에 양식이 어려운데요.

이 때문에 유전자 일부를 잘라 내 공격성을 억제한 고등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전자 편집 고등어의 경우 공격성을 억제한 덕분에 치어 생존율을 10%에서 40%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가/규슈대 가라츠 수산연구센터 : "서로 잡아먹지 않는 기술로 고등어 생산량을 높이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죠."]

또 다른 시설입니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한 달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유전자 편집 기술로 주요 알레르기 성분을 제거한 닭을 개발하는 데에 성공했는데요.

업계 관계자는 이 연구를 계기로 달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달걀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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