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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원포인트 안보국회, 추경과 함께 논의한다면 가능”
입력 2019.07.26 (09:59) 수정 2019.07.26 (10:02) 정치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원포인트 국회를 한다면, 추경과 함께 국방 문제, 안보 문제를 논의한다면 못할 게 전혀 없다. 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설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국당의 '원포인트 안보 국회' 제안에 대해 "한반도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상황이 안 좋은 건 틀림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설훈 최고위원은 "국가안보라든지 외교, 민생 문제는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항상 열려있는 자세에서 문제를 봐야 하는데 국익의 관점이 아니고 정쟁으로 삼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경안이 들쑥날쑥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못했던 데 대해선 사과해야 할 거라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토를 달면서 정경두 해임해야 하니,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야당이 국민으로부터 지지 못 받는 것 아닌가"라고 맞받았습니다.

설훈 최고위원은 또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상황에 대해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일본이 부당하다고 나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며 "이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가 사과를 한다든지하면 그건 일본에 굴복하는 거고 항복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설훈 “원포인트 안보국회, 추경과 함께 논의한다면 가능”
    • 입력 2019-07-26 09:59:50
    • 수정2019-07-26 10:02:42
    정치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원포인트 국회를 한다면, 추경과 함께 국방 문제, 안보 문제를 논의한다면 못할 게 전혀 없다. 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설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국당의 '원포인트 안보 국회' 제안에 대해 "한반도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상황이 안 좋은 건 틀림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설훈 최고위원은 "국가안보라든지 외교, 민생 문제는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항상 열려있는 자세에서 문제를 봐야 하는데 국익의 관점이 아니고 정쟁으로 삼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경안이 들쑥날쑥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못했던 데 대해선 사과해야 할 거라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토를 달면서 정경두 해임해야 하니,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야당이 국민으로부터 지지 못 받는 것 아닌가"라고 맞받았습니다.

설훈 최고위원은 또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상황에 대해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일본이 부당하다고 나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며 "이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가 사과를 한다든지하면 그건 일본에 굴복하는 거고 항복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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