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항, 수화물 컨베이어벨트에 아기 타
입력 2019.07.26 (10:46)
수정 2019.07.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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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타 수화물과 함께 실려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공항 직원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벌어진 일인데요.
수화물과 함께 옮겨지다가 공항 직원에게 발견됐는데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엄마와 공항 직원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벌어진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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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공항, 수화물 컨베이어벨트에 아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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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0:46:25
- 수정2019-07-26 10:51:28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타 수화물과 함께 실려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공항 직원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벌어진 일인데요.
수화물과 함께 옮겨지다가 공항 직원에게 발견됐는데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엄마와 공항 직원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벌어진 일인데요.
수화물과 함께 옮겨지다가 공항 직원에게 발견됐는데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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