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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역에 호우경보…최대 300mm 더 내릴 듯
입력 2019.07.26 (12:04) 수정 2019.07.26 (12: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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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전체 31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지금은 빗발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주말까지 300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용인 성복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황진우 기자, 경기 지역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 곳 용인시는 지금은 빗발이 진정된 국면입니다.

빗방울은 떨어지지만, 비가 그쳤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서해상에서 발달하고 있는 강한 비구름이 또 다시 유입될 것으로 예보돼 집중호우는 곧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전 7시 10분에 발효된 호우경보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지역은 이 곳 용인시를 포함해 31개 시군 전체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어제 0시부터 집계된 누적 강우량을 보면, 포천시 창수 106.5mm 파주시 탄현 104.5mm 평택 84mm 등입니다.

인천 지역에도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태인데요, 오전 9시 현재 강화 143.5mm, 인천 금곡 109mm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 곳 성복천 옆 하부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 오류동에서도 일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화군에서 통신용 전신주가 쓰러지고 주택 침수, 배수구 역류 등 10여 건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0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휴전선 부근에 강한 강수로 인하여 임진강 유역에 물이 갑자기 불어 범람 가능성이 있으니, 임진강 하류 주민들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시 성복천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경기 전역에 호우경보…최대 300mm 더 내릴 듯
    • 입력 2019-07-26 12:06:27
    • 수정2019-07-26 12:09:16
    뉴스 12
[앵커]

경기도는 전체 31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지금은 빗발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주말까지 300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용인 성복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황진우 기자, 경기 지역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 곳 용인시는 지금은 빗발이 진정된 국면입니다.

빗방울은 떨어지지만, 비가 그쳤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서해상에서 발달하고 있는 강한 비구름이 또 다시 유입될 것으로 예보돼 집중호우는 곧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전 7시 10분에 발효된 호우경보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지역은 이 곳 용인시를 포함해 31개 시군 전체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어제 0시부터 집계된 누적 강우량을 보면, 포천시 창수 106.5mm 파주시 탄현 104.5mm 평택 84mm 등입니다.

인천 지역에도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태인데요, 오전 9시 현재 강화 143.5mm, 인천 금곡 109mm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 곳 성복천 옆 하부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 오류동에서도 일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화군에서 통신용 전신주가 쓰러지고 주택 침수, 배수구 역류 등 10여 건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0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휴전선 부근에 강한 강수로 인하여 임진강 유역에 물이 갑자기 불어 범람 가능성이 있으니, 임진강 하류 주민들은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시 성복천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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