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일요일까지 최고 300mm 이상 장맛비

입력 2019.07.26 (12:56) 수정 2019.07.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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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남쪽으로 다소 내려가면서 지금은 충청과 전북지역의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충남 보령과 전북 군산엔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후엔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지만 오늘도 주로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광주와 대구는 32도로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은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엔 일요일까지 최고 3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영동과 전북, 경북북부에 30에서 120밀리미터 이상 경남과 전남 영남엔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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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일요일까지 최고 300mm 이상 장맛비
    • 입력 2019-07-26 13:01:03
    • 수정2019-07-26 13:02:17
    뉴스 12
비구름이 남쪽으로 다소 내려가면서 지금은 충청과 전북지역의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충남 보령과 전북 군산엔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후엔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지만 오늘도 주로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광주와 대구는 32도로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은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엔 일요일까지 최고 3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영동과 전북, 경북북부에 30에서 120밀리미터 이상 경남과 전남 영남엔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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