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협, 서울서 양파·마늘 특판전

입력 2019.07.26 (16:38) 수정 2019.07.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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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난
양파와 마늘 소비 촉진 운동이
오늘(26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와 서울시, 경남농협은 오늘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에서
경남에서 생산된 양파와 마늘,
장아찌 가공품 등의 특판전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경남 6개 마늘과 양파
주산지 군수 등이 참석해
소비 촉진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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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농협, 서울서 양파·마늘 특판전
    • 입력 2019-07-26 16:38:14
    • 수정2019-07-26 16:38:43
    창원
경남에서 난 양파와 마늘 소비 촉진 운동이 오늘(26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남도와 서울시, 경남농협은 오늘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에서 경남에서 생산된 양파와 마늘, 장아찌 가공품 등의 특판전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경남 6개 마늘과 양파 주산지 군수 등이 참석해 소비 촉진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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