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불법체류자 동료 상해 후 도주…경찰 수사
입력 2019.07.26 (17:33)
수정 2019.07.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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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불법체류자 사이에
흉기 상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25일) 오전 6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중국인 5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동료 중국인 남성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흉기 상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25일) 오전 6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중국인 5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동료 중국인 남성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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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불법체류자 동료 상해 후 도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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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7:33:42
- 수정2019-07-26 17:37:55
중국인 불법체류자 사이에
흉기 상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25일) 오전 6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중국인 5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동료 중국인 남성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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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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