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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적격성 심사 코오롱티슈진, 개선계획서 제출”
입력 2019.07.26 (18:48) 수정 2019.07.26 (20:06) 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 코오롱티슈진이 오늘(26일)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던 코오롱티슈진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거래소는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뒤바뀐 것으로 드러나 인보사 품목허가가 취소되는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거래소는 인보사 문제가 '상장 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한 제출서류의 내용 중 중요 사항의 허위 기재 또는 누락 내용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상장폐지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폐지로 심의하는 경우 이 사안은 코스닥시장위원회로 넘어가 다시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 측이 이의신청을 하면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가 한 차례 더 열리기 때문에 상장폐지 여부 최종 결정까지 최대 2년 반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거래소 “상장적격성 심사 코오롱티슈진, 개선계획서 제출”
    • 입력 2019-07-26 18:48:45
    • 수정2019-07-26 20:06:51
    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 코오롱티슈진이 오늘(26일)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던 코오롱티슈진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거래소는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뒤바뀐 것으로 드러나 인보사 품목허가가 취소되는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거래소는 인보사 문제가 '상장 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한 제출서류의 내용 중 중요 사항의 허위 기재 또는 누락 내용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상장폐지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폐지로 심의하는 경우 이 사안은 코스닥시장위원회로 넘어가 다시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 측이 이의신청을 하면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가 한 차례 더 열리기 때문에 상장폐지 여부 최종 결정까지 최대 2년 반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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