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신품종으로 육성한
황금맛찰 옥수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괴산군은
8개 농가가 3ha의 밭에
황금맛찰 옥수수를 재배해
올해 6천 상자, 7200만 원 어치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맛찰 옥수수는
단맛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옥수수로
지난 2017년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했습니다.
황금맛찰 옥수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괴산군은
8개 농가가 3ha의 밭에
황금맛찰 옥수수를 재배해
올해 6천 상자, 7200만 원 어치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맛찰 옥수수는
단맛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옥수수로
지난 2017년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군, 신품종 '황금맛찰 옥수수' 수확 시작
-
- 입력 2019-07-26 19:03:58
괴산군이 신품종으로 육성한
황금맛찰 옥수수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괴산군은
8개 농가가 3ha의 밭에
황금맛찰 옥수수를 재배해
올해 6천 상자, 7200만 원 어치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금맛찰 옥수수는
단맛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옥수수로
지난 2017년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했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